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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로그 재활 주간 (0주차)

학교에서 보낸 교육 봉사 활동(몰아서 할 수 있다길래 갔는데 이제 안 된다고 합니다...)에서 정말 영어에 미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영어 문법 자료가 수백 장에 블로그 포스트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공대생인 데다 단순 취미로 하시는 활동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서 제 뇌리에 꽂힌 생각.

난 전공도 그렇게 못하고 있는데...

그래서 다시 블로그를 소생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군에서 코딩 실력을 다시 복구하겠다고 마음먹고 판 Github 레포지토리 이름이 Rehabilitation (재활 치료)입니다. 그 전통(?)을 계승해서 블로그도 재활 주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재활치료처럼 쉬운 거부터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일상 이야기부터 짧게 적을 만한 내용들 위주로, 억지로 교훈적인 내용을 담지 않게, 논문처럼 레퍼런스를 달지 않고 적어보는게 가장 유지하기 좋은 형식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특히 제목 고민하다가 30분 날려 먹는 저에게는 제목을 고정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사실 그때 1일 1커밋을 한 것처럼 1일 1포스트를 해보고는 싶으나... 지금 이 글 쓰는 데만 30분이 걸린 걸 봐서는 1주일로 조정하는 게 오히려 유지하기 좋아 보입니다. ( 널널한 규칙은 깨지지 않음으로 인해 습관에 관성을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어쩌구...) 

 

그러면 시간이 될 때 다음 포스트에서 일상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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